르포르타주　히로사키

히로사키는 메이지시대, 많은 외국인 교사를 초대한 것에 의해, 많은 서양식 건축물이 세워지고, 지금도 소중히 보존되고 있습니다. 또 그 영향으로, 프랑스 요리 전문점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서양식 건축과 프랑스요리의 거리 히로사키』로써 캠페인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토지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사용한 프랑스식의 훌륭한 서양식 건축물과 경치를 바라보면서 맛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히로사키에 있어서의 커피의 역사는 약 15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막부의 명에 의해 북쪽 경계를 맡음으로써, 히로사키번의 무사들이 적과의 경계지역(현재의 홋카이도)으로 부임하였고, 그때 부종(浮腫)의 예방약으로써 배급되었던 것이 커피입니다.

그것이 일반 서민계급으로써 처음으로 마시게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타이세~쇼와시대에는 일본전통복장에 하얀 앞치마를 한 여종업원이 커피 등을 운반하는 『카페』가 유행하였습니다.
현재도, 동북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찻집『만챵』을 시작으로, 히로사키 시내에는 역사가 있는 찻집이나, 디저트를 즐기면서 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다수 있습니다.

고퀄리티의 바가 많으며, 히로사키시에서는 히로사키의 사계절을 테마로한 오리지널 칵테일을 전국으로부터 모집하여, 국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해외의 바텐더나 칵테일팬들에게 『히로사키시』에 흥미를 가지게 하여, 관광을 오게 하기 위해, 2008년에 시작된 히로사키 칵테일대회

지금까지는 『히로사키 사과』나『츠가루의 눈』을 이미지로 한 칵테일을 모집하고, 그랑프리를 획득한 작품은 히로사키 칵테일로써 시내의 음식점이나 바에서 즐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세계자연유산의 시라카미산지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자연•공기•물이 깨끗한 쌀, 한랭한 기후와 히로사키의 따뜻한 사람의 정이 함께하는 술이 히로사키에는 많이 있습니다.
또, 시내에는 6곳의 직접 술을 빚는 주점이 있으며, 술저장소 견학도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여, 물맛이 좋은 히로사키야 말로, 맛있는 『국수』『우동』를 맛볼 수 있습니다.
셀프식의 간편한 것부터, 일본가옥 안에서 정식으로 먹을 수 있는 것 등 다양합니다.

아오모리현=신선한 어패류라고 불리울 정도입니다. 회와 초밥이 맛있는 이유는 일본해 츠가루해협, 미치노쿠만, 태평양 들로 둘러싸인 일본의 현(県)이기 때문.
히로사키시내의 많은 음식점들 또한, 가까운 바다에서 얻은 신선한 생선을 이용하여 맛 좋은 초밥과 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에게 인기 많은 일본요리의 하나인 텐뿌라가 있습니다.
신선한 어패류•야채•산채가 풍부한 히로사키는 텐뿌라 또한 일품입니다. 계절에 맞는 재료로 만든 바삭바삭한 텐뿌라를 맛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성의 소재지인 히로사키는, 일본 전통과자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경단이나 소박한 일본과자 등,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일본과자도 있고, 히로사키의 벚꽃, 이와키산, 단풍, 눈 등을 표현한 아기자기한 것이나 예술성도 높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

사과의 생산량이 일본 제일인 히로사키에서는 본토의 사과를 사용한 애플파이를 굽고 있는 과자점, 빵집, 일본과자점이 45곳 이상있습니다.
또 시내에서 이벤트 등이 있을 때는 2미터의 거대한 애플파이가 구워지기도 합니다.

가게의 정보나 단맛•신맛•식감•시나몬 등을 데이터화 하여 소개하는 애플파이 가이드맵도 있으며, 애플파이의 맛을 먹어보며 비교하는 것이 현지인 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맘에드는 애플파이를 찾아보시지 않겠습니까?

히로사키에는 슈퍼마켓 외에도, 히로사키 다이도코로라고 불리우는 주민들이 자주 다니는 식재료를 판매하는 시장이 있습니다.

히로사키역의 근처에는 『니지 마트』,도테마치에는　『히로사키중앙식품시장』『츄도테생선•야채센터』,또 히로사키역앞에서 도테마치로 이어지는 유호도(道)에는 4월부터 11월 매주 일요일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히로사키마르쉐 FORET』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농산물가공품부터, 말린 해산물까지, 이제까지 접한적 없는 희귀한 식재료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