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可否屋葡瑠満(コーヒーブルマン)

 

 

 

 

카페 부루망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카페 부루망은 히로사키성의 동쪽문(히가시몬)의 옆에
위치한 CAFE입니다!

이 곳 카페는 외관부터가 세련된 느낌에 내부도 인테리어가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있는 게 특징입니다~
가격은 기본 700엔정도로 생각하면 되지만, 싼 편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들이 가기에는 조금 부담이 될 수도 있는
카페이기도 합니다.

카페의 위치와 전화번호가 적혀있습니다.

야후JAPAN지도에서 검색을 해보면 자세한 위치와 함께 평가들도 같이 볼 수 있답니다.

저기 적힌 한자는 굉장히 어려워 보이는데, 의미는
부루망이라는 영어표현을 한자로 표기한 것입니다. 영어표현은 대부분 가타가나로 많이 표기하지만 격식을 차리고 싶을 때와 같은 경우는 이런식으로
영어로 굳이 적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コーヒー(珈琲):커피의 한자표현도 이런 식으로 있답니다^^

가게에 들어가서 마스터의 바로 앞에 위치한 의자에 앉으면
마스터와 대화를 나누면서 커피를 만드는 것도 볼 수 있답니다. 많은 컵들이 진열되어 있는 것도 구경하면서 주문한 커피가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마스터와 얘기를 하면서 한국인인것을 아시고는 몇달 전에 한국의 잡지사에서 이 카페를 촬영해가셨다며 잡지사의 명함을
보여주셨습니다. 잡지사의 이름은 잘 모르는 곳이었지만 그래도 히로사키의 이런 카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여기까지 찾아왔다는 것에 대해 놀라움도
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커피에 대한 기대감도 그만큼 커지기도 했구요!

 

이건 뜨거운 커피였습니다-
제가 시킨 메뉴는 아니었어서 맛은 모르겠지만, 향이 굉장히 좋았답니다!

 

이건 제가 시켰던 아이스커피!
안에 크림이 아닌 진짜 바닐라아이스크림이 들어가있어서 아이스가 녹으면서 맛과 색이 변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히로사키에 와서 이런 카페가 처음이었을때라 계속 놀란 눈으로 감탄사만을 연발하며 마셨습니다 ㅋ.ㅋ

블로그에 올리고 싶다고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시니-
얼마든지~^^라고 대답해주셔서 많은 사진을
찍어왔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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