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青森銀行記念館(아오모리은행기념관)

 

青森銀行記念館 : 아오모리은행
기념관

(旧第五十九銀行本店本館 : 구 제59은행 본점 본관)

영업시간 : 4月~11月 9:30~16:30
정기휴일 :
매주 화요일/12月1日~3月31日
입장료 : 大人 200円/高校生 200円/中学生 100円/小学生
100円~
*이 곳은 유학생들에게도 입장료가 드는 곳이니 돈을 준비해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진촬영은 자유이니 사진촬영은
가능하시구요-!

기념관의 외관모습입니다:)
오래 된 서양식 건물같은
건축물이랍니다~!

과거에는 은행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인데 이제는 기념관으로써 일본의 화폐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여러가지 정보를
전달해주는 홍보관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네요-!

내부는 2층으로 되어있입니다~

 

다양한 과거에서부터의 일본 화폐를 감상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 화폐도 오래 된 것들을 보면 신기하고 재미있는데,
더군다나 일본의 화폐를 이렇게 보고 있자니 더 신기하고 재미있는
기분이네요!

 

* 지금 발행되고 있는 1만엔 화폐인물에 대한
설명-!

福澤 諭吉(ふくざわ ゆきち) : 후쿠자와
유키치

텐뽀우(天保) 5년
12월 12일 ~ 메이지(明治) 34년 2월 3일

= 1835년 1월
10일 ~ 1901년 2월 3일.

日本武士中津藩士のち旗本)、蘭学者著述家啓蒙思想家教育者慶應義塾の創設者であり、専修学校(後の専修大学)、商法講習所(後の一橋大学)、伝染病研究所の創設にも尽力した。他に東京学士会院(現在の日本学士院)初代会長を務めた。そうした業績を元に明治六大教育家として列される。

は範(はん)。は子囲(しい)。揮毫の落款印は「明治卅弐季後之福翁」。もともと苗字は「ふくさわ」と発音していたが、明治維新以後は「ふくざわ」と発音するようになった。 現代では「福沢諭吉」と記載される事が一般的である。
なお「中村諭吉」と名乗っていた時期がある。

 

 

 

 

 

 

 

 

 

히로사키시내의 서양풍 건물이 오래 전부터 들어왔던 일본이기에  항구도시 쪽만 가도 서양식 건물을 많이 발견할 수 있는데,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그에비해 서양식 건물들이 많이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외에 지금 제가 구경하고 있는 이 아오모리은행의 조감도와
함께 지어지던 당시의 사진들과 또 다른 아오모리 은행들의 사진들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금방 끝날 줄 알았던 은행기념관투어가 생각보다 많은 자료들로
인해서
시간이 연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뜻밖의 수확을 얻은 것 같아서 참 재미있는 투어였습니다.
생각치도 못하게
여러가지로 공부가 되었던 아오모리은행기념관투어였답니다!

 

마지막으로 2층까지 한 바퀴를 돌고 나와 다시
1층을 맞이하였습니다~!

역시 역사쪽으로 조금 더 유식했더라면 아마 더 즐거운 투어가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관람이라는
것이 그냥 보는 것도 조금이라도 알고 보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이런 경험들을 통해서 좀 더 자극을 받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평상시
같았으면 그냥 지나쳤을 건물인데, 우연치 않게 들어갔다가 많은 것을 얻고 나온 기분이었답니다. 히로사키에 있는 이런 보물같은 건물들을 조금 더
찾아보고 다녀보도록 해야겠습니다^_^

 


아오모리은행 기념관
|작성자
쏘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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