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싸고 맛있는 카페! Monroe(몽로-)
카페의 간판입니다. 몽로-라고 적혀있습니다. 히로사키 대학에서 대략 10분정도거리에 위치해 있는 이 작은 카페는 그냥 지나가면 아마도 카페인지 모를 수도 있을 정도로 외관이 화려하지 않습니다. 처음 우연치 않게 이 카페를 가서 의외로 착한 가격과 맛있는 음식과 양! 에 반해 또 한 번 찾게 되었습니다:)
이 카페 겸 바! 에서 판매하고 있는 파르페의 종류입니다! 이 곳에서는 칵테일도 판매하고 있고 음식들도 판매하고 있답니다:) 음식들 역시 맛이 괜찮다는 평이네요! 게다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런치타임에 오면 단 500엔에 밥과 음료를 세트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런치메뉴의 종류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굉장히 좋은 곳이라서- 점심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500엔으로 시킬 수 있는 메뉴가 적혀 있는 메뉴판입니다!
파르페~!
한국에서는 파르페보다 일반 음료들이 더 많이 팔리는 데 일본은 기본적으로 파르페를 판매하는 곳이 많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단 걸 좋아하는 여자들에게는 같은 값이라면 파르페가 더 좋다는~_~! 맛있었던 파르페와 재미있었던 죠시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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