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르타주　히로사키

도테마치에 있는 tea & coffee에 다녀왔습니다.

요런 분위기의 테이블이 4개정도 있는 작은 카페랍니다.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물인데요,

포도맛이 나서 깜짝놀랐답니다:)

홍차 세트를 주문해서 마셨답니다.

이렇게 주문하면 약 1000엔 정도예요^^

이렇게 직접 홍차를 살 수 있답니다.

차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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