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프랑스식당 쉐・모아[フランス食堂 シェ・モア]

 

히로사키의 작은 프랑스.

레스토랑 쉐・모아
갔다왔습니다:)

찾아보니, 일본사이트도 가지고 있는 곳이더라구요-!

http://www14.plala.or.jp/chez-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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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은  =
11:00~14:00(閉店15:00)、17:00~21:00(閉店22:00)

정기휴일은 = 한 달에 첫째 셋째 주
월요일이네요.(12月31日~翌1月1日휴무)

외관입니다-!
간판 이 크게 두개가
있습니다.

간판에는 일본어로 シェ・モア라고 적혀있습니다:)
프랑스어로는
chez-moi라고 합니다!

 

저희는 런치시간에 맞춰서 가서 런치메뉴를
시켜먹었습니다-!

이 곳은 특이하게도 런치타임과 디너타임만 운영을 하는 제도이더라구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답니다!

제가 시켜먹었던 사로인스테이크런치세트는 오른쪽 윗 부분에
적혀있습니다.
햄버그스테이크도 있구요~ 우리나라로 치면 한우스테이크도 적혀있답니다:)

대부분의 런치네뉴는
1500엔~이구요.
g은 가장 기본인 150g부터 시작합니다:)

굽는 정도는
후쯔으(보통・미디엄)
고기를 선택할 때에는 휘레와 사로인이라는 두가지 종류가
있답니다.
휘레(フィレ)는 지방이 없는 고기로 부드러운 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종류이고,
사로인(サーロイン)은 일반적으로 지방과 고기가 같이 있는 스테이크랍니다:)

가게의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레스토랑의
모습입니다:)

종업원은 턱시도를 입고 손님을 맞이해주시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넵킨이 셋팅되어 있습니다!

단호박수프였습니다-

달콤하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호박죽이 생각나기도 하는 맛이었습니다
죽보다는 옅은 느낌이었지만, 식전에 따뜻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맛있게 구워진 스테이크에 같이
나온 감자샐러드와 토마토양념은 궁합이 잘 맞았더라구요-
소스만으로 양념하는 게 아니라 감자와 토마토를 같이 얹어 먹으니 더
맛있었답니다:)

다른 것보다 그릇의 프린트도 눈에 확 들어오네요!

후식으로 나왔던 케익과 푸딩세트입니다-
여기에
따뜻한 홍차까지 나와서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마무리지을 수 있었네요:)

간만에 너무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지켜야 할 만한 기본적인 매너도 배우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호스트패밀리 마마와 함께 하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 지 모르겠답니다 !
얼른 조금 더 아쉬움이 남지 않을 정도로 재밌는 시간을 같이 또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위치와 기본적인 정보들이 나와있답니다-!

 

 

이건 토오노무카시바나시무라라는 이와테현에 있는 토오노무카시시에 있는

박물관에 갔다 오신 마마께서 선물로 가져다 주신 기념품입니다:)
너무 귀엽고 예뻐서 소중히 간직하면서 써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이번에 첫 째 따님께서 귀여운 아가를 낳으셔서 몸조리를 해주고 계시느라 고생하고 계신 마마께서
바쁜 시간내셔서
이렇게 챙겨주시니 더욱 감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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