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르타주　히로사키

아오모리 유적지 산나이마루야마

아오모리 현내의 산나이 마루야마 유적지 입니다.

산나이마루야마는 신석기 시대에 해당되는 죠몬시대의 유적으로 그 시대의 생활 상을 엿 볼 수 있습니다.

멀리 서 본 광경입니다. 보자마자 신석기 시대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산나이 마루야마에는 별관이 따로 있어서 발굴물을 볼 수 있습니다.

옛 집터의 내부 입니다. 내부가 굉장이 넓었던 것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집안의 바닥은 지상보다 1미터정도 밑에 위치합니다.

이것이 산나이 마루야마의 롯뽕바시라입니다. 6개의 기둥이라는 뜻입니다.

높이가 굉장히 높은데,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종류의 밤나무로 만들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6개의 기둥의 각도가 모두 중앙을 중심으로 같은 각도를 유지 하고 있었던 것이 불가사의한 점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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